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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tml>
<head>
<title>Widen eurasia's history</title>
<meta charset="utf-8">
</head>
<body>
<h1><a href="title.html">Widen eurasia's history</a></h1>
<ol>
<li><a href="1.html">From Mongol to Hallal street</a></li>
<li><a href="2.html">From Himalaya to Mediterranean Sea</a></li>
<li><a href="3.html">From Lisbon to Vladivostok</a></li>
</ol>
<h2>From Mongol to Hallal street</h2>
<strong><u>eurasia</u> was collapse</strong> in 20th century
eurasia tried to revive the economic and power
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의 장대한 대서사, <유라시아 견문> 3부작이 드디어 완간됐다.
<br>지난 2016년 첫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면서 독자들에게 '개안(開眼)'의 충격과 열띤 논쟁을 선사했던 화제의 책이다.
<br>2015년 해방 70주년을 맞아 '유라시아 견문'을 떠난 이래 꼬박 3년, 1000일 동안 100개 나라, 1000개 도시를 주유했던 담대한 여정이 2019년 3.1운동 100주년의 벽두에 비로소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이다.
<img src="eurasia.jpg" width="70%">
<p><p style="margin-top:40px;">저자는 구미 중심의 패권경쟁과 냉전질서로 유지되던 이제까지의 세계체제가
막을 내리고 동/서, 고/금, 구대륙/신대륙의 대반전(大反轉)이 전 지구적으로
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'반전의 시대'라 명명한 바 있다. <br>이 책은 그러한 '반전'의
시대적 징후를 유라시아 도처에서 목도하며 증언하는, 성실하고 통찰 가득한 견문록이다.
<br>단순한 기행이나 여행이 아니라, 가깝게는 <서유견문>을 잇고 멀리는 혜초와 마르코
폴로와 이븐 바투타의 견문을 계승한다.</p>
<a href="https://www.w3.org/TR/html51/" target="_blank">HTML</a>
<h3> subject coding</h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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